윤 대통령,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 임명 재가(상보)
김유림 기자 2024. 8. 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55·22기) 신임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두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임명동의안 심사경과 보고서를 채택했고, 임명동의안은 하루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55·22기) 신임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두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임명동의안 심사경과 보고서를 채택했고, 임명동의안은 하루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만 두 후보와 함께 임명 제청됐던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는 딸의 비상장 회사 주식 매수 등 의혹이 제기돼 국회 심사경과 보고서 채택이 보류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약홈 폭발 '동탄역 롯데캐슬' 당첨자 문자메시지 보니 - 머니S
- "주식으로 전재산을"… 40대 개그맨, 방송서 사라진 이유 - 머니S
- 400원이 없어 외상을?… '이혼' 정재용, 생활고+딸과 생이별 - 머니S
- [속보] 새벽 서울 중구서 흉기살인… 용의자 검거 - 머니S
- "옷을 왜 갈아입냐"… 박명수, 일본 선수 '환복 꼼수'에 분노 - 머니S
- "피해액 1조원 예상 맞았다"… 티몬·위메프 내부 자료 포착 - 머니S
- 코스피, 2690선도 붕괴… 외국인·기관 1조3000억원 던졌다 - 머니S
- "옷 갈아입고 올게요"… '환복꼼수' 히라노, 신유빈에겐 안 통했다 - 머니S
- ○○○와 연애중?… 곽튜브 "전현무, 요리 프로 왜 하겠나" - 머니S
- "연예인 부부, 350만원 먹튀했다"… 미용실 사장의 울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