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는 실내 관광지

유형재 2024. 8. 2. 15: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7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된 2일 강릉을 찾은 피서객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실내 관광지인 아르떼뮤지엄과 경포아쿠아리움을 찾아 주변 주차장이 차로 가득하다. 2024.8.2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