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는 실내 관광지

유형재 2024. 8. 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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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7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된 2일 강릉을 찾은 피서객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실내 관광지인 아르떼뮤지엄과 경포아쿠아리움을 찾아 주변 주차장이 차로 가득하다. 2024.8.2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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