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37kg 기아 몸매’서 그나마 좀 살아났네 [DA★]

2024. 8. 2.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민영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박민영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일본 원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 참석한 박민영의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눈부신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민영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암 투병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민영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일본 원작 드라마 '컨피던스 맨' 출연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