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더워 죽겠는데 롱부츠, 초미니 원피스 조합 예쁘긴 예쁘네
서유나 2024. 8.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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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서현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photo by 효연언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서현은 1991년생으로 만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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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서현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photo by 효연언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더운 폭염 날씨지만 가죽 롱부츠를 신고 드러낸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8등신 바비인형 같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1991년생으로 만 33세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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