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볼륨 미니 드레스 입으니…여신이 따로 없네

강지호 기자 2024. 8.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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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독특한 볼륨 실루엣과 더불어 블랙 꽃 자수가 동양적 분위기를 풍기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민영은 가녀린 팔뚝과 늘씬한 각선미 등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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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독특한 볼륨 실루엣과 더불어 블랙 꽃 자수가 동양적 분위기를 풍기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한 묶음 머리스타일과 가느다란 실버 드롭 이어링은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박민영은 가녀린 팔뚝과 늘씬한 각선미 등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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