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미캐닉스 11% 급락…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붕괴

서진욱 기자 2024. 8. 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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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미캐닉스가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2일 코스닥에서 오후 2시33분 기준 전날보다 11.2%(2470원) 떨어진 1만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에 이어 이날에도 10% 넘게 급락하며 공모가 2만2000원이 붕괴됐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보행재활로봇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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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미캐닉스가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2일 코스닥에서 오후 2시33분 기준 전날보다 11.2%(2470원) 떨어진 1만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에 이어 이날에도 10% 넘게 급락하며 공모가 2만2000원이 붕괴됐다. 상장 첫날인 지난달 31일에는 14% 올랐었다.

피앤에스미캐닉스는 보행재활로봇 전문 기업이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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