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군사학과 ‘드론과 함께하는 전쟁이야기’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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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대학에서 대전 대성고와 청란여고 등 고교생 15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과 함께하는 전쟁이야기' 강좌를 했다.
권영석 대전대 군사학과장은 "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과 촬영 등 다양한 상업적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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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대학에서 대전 대성고와 청란여고 등 고교생 15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과 함께하는 전쟁이야기' 강좌를 했다.
이번 강좌는 2024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권영석 대전대 군사학과장은 “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과 촬영 등 다양한 상업적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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