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자랑 황치열 도서관, 길 있어→“중국 관광객들 많이 놀러 와”(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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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황치열이 '구미의 자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곽범은 "구미는 황치열의 도시냐?"고 물어보자 청취자는 "꼭 그렇진 않은데 구미의 자랑이다"고 답했다.
또한 "황치열 덕분에 구미 사람들보다 중국 팬들이 더 열성적이다. 중국 팬들이 구미까지 와서 황치열 CD, 홍보 팸플릿 나눠준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광객이 황치열 때문에 구미에 놀러 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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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구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황치열이 '구미의 자랑'이라고 알려져 있다.
8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저는 구미에서 왔다. 구미에는 황치열 도서관도 있고, 황치열 길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곽범은 "구미는 황치열의 도시냐?"고 물어보자 청취자는 "꼭 그렇진 않은데 구미의 자랑이다"고 답했다.
또한 "황치열 덕분에 구미 사람들보다 중국 팬들이 더 열성적이다. 중국 팬들이 구미까지 와서 황치열 CD, 홍보 팸플릿 나눠준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광객이 황치열 때문에 구미에 놀러 온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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