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농어촌 유학 정주 여건 개선'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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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6차 회의에서는 강원형 농어촌유학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방안과 더 나은 교육지구 운영 성과 분석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등 자문 안건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9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11기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의 마지막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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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6차 회의에서는 강원형 농어촌유학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방안과 더 나은 교육지구 운영 성과 분석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등 자문 안건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육정책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회의는 9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11기 강원교육발전자문위원회의 마지막 회의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2년 동안 강원교육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여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다양한 의견의 자문과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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