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얼굴 공개에 ‘핫’ 반응 쏟아졌다 “피 못 속여, 데뷔 예약”

이슬기 2024. 8. 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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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 아야네의 첫째 딸의 신생아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야네는 "모유 수유의 힘인가"라는 글과 함께 출산 일주일 만에 47.8㎏의 몸무게를 찍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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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 아야네의 첫째 딸의 신생아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또한 "눈이 어쩜. 막내가 보더니 연예인 되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넘 눈이 크네요..아기주제에" "눈코입 하나하나 보면 엄마 닮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배우님도 있고!! 넘 신기하고 이뻐요" "연예인 해야겠어요" "핏줄은 못 속이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17일 득녀했다.

앞서 아야네는 "모유 수유의 힘인가"라는 글과 함께 출산 일주일 만에 47.8㎏의 몸무게를 찍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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