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탁구선수들 '셀카 단일팀'… 시상대서 활짝 웃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북한과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함께 찍은 사진의 원본을 공개했다.
2일 IOC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훈(27·한국거래소), 신유빈(20·대한항공)과 은메달을 딴 북한 리정식, 김금용 등이 시상대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포함해 한국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북한과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함께 찍은 사진의 원본을 공개했다.
2일 IOC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훈(27·한국거래소), 신유빈(20·대한항공)과 은메달을 딴 북한 리정식, 김금용 등이 시상대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포함해 한국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종훈 신유빈은 지난달 30일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 왕춘팅 두호이켐을 상대로 4-0으로 승리하고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에 진출한 북한의 리정식 김금용은 중국의 쑨잉사 왕추진 조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이들은 시상대에 올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고 '빅토리 셀피'를 촬영해 화제가 됐다. IOC가 공개한 원본 사진에는 카메라 화면에 나오도록 모여서서 환하게 웃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IOC는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오예진(IBK 기업은행)과 김예지(임실군청),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등의 사진도 공개했다.
최근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 모습으로 화제가 된 김예지는 은메달을 입에 물고 환한 미소를 지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양궁 남자 선수들은 성격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누리꾼들을 환호케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대빡이' 하루 5000만원 벌던 김대범, 돌연 활동 중단…'일용직' 된 사연 - 머니투데이
- 1000억 건물주 정지훈 "부동산 잘 몰라"…대박 뒤엔 '이 사람' 있었다 - 머니투데이
- 주호민, 면도기로 머리 밀고 "나락 1주년"…특수교사 사건 언급 - 머니투데이
- 박은혜, 집 안에서 뱀 허물 발견 "소름"…119가 출동 거부한 이유 - 머니투데이
- 장정윤, 김승현 딸과 4개월 못 만나…"SNS 글로 오해 생긴 듯" - 머니투데이
- "59억 미사일 무력화"...3000만원 자폭 드론, 전쟁 공식 깨뜨린다 - 머니투데이
- 한국서 포착된 이휘재 복귀하나..."캐나다 이민 아냐, 방송 관계자 미팅도" - 머니투데이
- "이란, 美 CIA 물밑 접촉"…실낱 같은 희망, 유가 진정·증시도 반등 - 머니투데이
- "전쟁 빨리 끝?" 코스피·코스닥 10% 넘게 껑충…양시장 매수 사이드카 - 머니투데이
- 장항준 말 바꿨다..."'왕사남' 천만 공약에 조롱, 어떻게 다 지키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