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하나뿐인 나의 올케"..정성 듬뿍 선물에 '감동'

조윤선 2024. 8.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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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올케의 정성에 감동했다.

고현정은 2일 올케가 자신을 위해 정성껏 만들어준 수제 레몬청과 수정과 등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촬영할 때마다 내가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을 쏙쏙 챙겨서 보내주는 하나뿐인 나의 올케. 고맙고 사랑해"라며 "수정과랑 레몬청 예술이야"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고현정은 올케가 챙겨준 밴드와 센스가 돋보이는 용기까지 자랑하며 넘치는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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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현정이 올케의 정성에 감동했다.

고현정은 2일 올케가 자신을 위해 정성껏 만들어준 수제 레몬청과 수정과 등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촬영할 때마다 내가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을 쏙쏙 챙겨서 보내주는 하나뿐인 나의 올케. 고맙고 사랑해"라며 "수정과랑 레몬청 예술이야"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고현정은 올케가 챙겨준 밴드와 센스가 돋보이는 용기까지 자랑하며 넘치는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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