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버(GREEVER), 베트남 중견기업 VMO Global과 MOU 체결

노희근 2024. 8.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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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인 주식회사 그리버(GREEVER)는지난 7월 9일 베트남의 중견기업인 VMO Global과 해외진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VMO와 같은 큰 기업에서 그리버를 본사에 초대해주시고 임원진분들께서 직접 맞이해 주시어 매우 영광이였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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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O Global 본사에서 VMO와 GREEVER의 MoU 체결 현장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인 주식회사 그리버(GREEVER)는지난 7월 9일 베트남의 중견기업인 VMO Global과 해외진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VMO Global은 2012년에 설립된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현재 1,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여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의 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베트남의 중견기업이다.

주기제 개발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IoT와 AI에 대한 신기술을 도입하여 의료, 교육, 상업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컨설팅부터 집단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활성화에 있어서 해외시장에 대한 전망을 높게 보고 있는 그리버(GREEVER)는 이번 MoU를 통해서 베트남 시장 진출에 대한 기초 단계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양사간의 NFT콜라보를 통해 베트남 웹3시장에 기초 뿌리를 내리고자 한다.

이번 MoU를 달성한 그리버의 윤인규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해외시장을 통해서 빠른 기간안에 달성하고자 한다. VMO와 MoU를 달성하는 과정이 어려움이 많았지만 든든한 지원군을 얻어 해외시장 개척에 대해 희망적인 마음이 고취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VMO와 같은 큰 기업에서 그리버를 본사에 초대해주시고 임원진분들께서 직접 맞이해 주시어 매우 영광이였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2025년 초를 목표로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리버와 VMO Global의 전략적 MOU를 통한성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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