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9월 1일 개막…35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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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9개 나라가 참가하며, 2주 동안 16건, 모두 21차례 공연이 진행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 예술감독은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이종호 회장이 맡았으며, ▲ 국제합작 ▲ 해외초청 ▲ 국내초청 ▲ 기획제작 등 모두 35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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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9개 나라가 참가하며, 2주 동안 16건, 모두 21차례 공연이 진행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 예술감독은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이종호 회장이 맡았으며, ▲ 국제합작 ▲ 해외초청 ▲ 국내초청 ▲ 기획제작 등 모두 35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과 삼일로창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서울남산국악당 등 서울 지역 주요 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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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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