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전도연, 무표정 풀고 ‘요정재형’ 출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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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신작 영화 '리볼버'의 홍보요정이 돼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전도연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요정재형'에 출격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요정식탁'에 출연한 전도연은 '리볼버'에 참여하게 된 계기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와 인간 전도연으로서의 이야기까지 속 깊고 다채로운 토크를 이어 나간다.
특히 극 중과는 180도 다른 전도연의 반전 매력을 예고해 꼬요(요정재형 구독자)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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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요정재형’에 출격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 ‘무뢰한’ 오승욱 감독과의 재회작이다.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국민배우 전도연은 이번에도 모든 걸 잃고 복수에 나선 전직 경찰 하수영 역을 묵직하게 소솨해낸다.
‘요정식탁’에 출연한 전도연은 ‘리볼버’에 참여하게 된 계기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와 인간 전도연으로서의 이야기까지 속 깊고 다채로운 토크를 이어 나간다. 특히 극 중과는 180도 다른 전도연의 반전 매력을 예고해 꼬요(요정재형 구독자)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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