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기자가 되고 싶다면?' 포포투+인터풋볼 'IF 기자단' 4기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가 축구 전문 기자 아카데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취재팀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가 축구 전문 기자 아카데미 <IF 기자단> 4기를 모집한다.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IF 기자단>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
<IF 기자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국내 최고의 축구 매체 '인터풋볼'이 함께 하는 예비 축구 전문 기자단이다.
모집 대상은 K리그, PL, 분데스리가, 라리가 등 국내 및 해외 축구에 관심이 많고 축구 전문 기자 또는 경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또는 축구 기자 지망생을 모두 포함한다. 활동기간 동안에는 주 1회 '포포투+인터풋볼' 축구 전문 기자의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IF 기자단>은 기사 작성, K리그 경기 관람, 축구 산업 특강, 포포투 매거진 칼럼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K리그 현장취재, 포포투 굿즈, 포포투 인턴 기자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3월 출범한 <IF 기자단>은 총 3기를 배출했으며 각 기수마다 약 4개월 동안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등 유럽 축구 리그와 K리그와 관련해 프리뷰, 리뷰, 분석기사, 칼럼, 인터뷰 등 총 160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했다.
또한, 활동기간 동안 K리그 현장 취재 및 단체 관람, 포포투 매거진 콘텐츠 제작, 영상 프리뷰 제작,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했고, 마지막 해단식 날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팀 양송희 프로가 축구 산업과 관련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IF 기자단> 활동을 통해 포포투 취재기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한 수강생이 탄생하면서, 미래 스포츠산업 인재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표적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IF 기자단> 4기는 스포츠 기자 또는 경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이고, 모집 기간은 2024년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구글 폼(https://forms.gle/aaNbCjEjqcZQPqcA9) 접수다. <IF 기자단>의 강의 계획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