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두손 두발 다 든 오늘 날씨 “정말 해도 해도 너무 덥지 않아요?”

사진=김희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희선이 더위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8월 2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해도 해도 너무 덥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희선은 더위에 지친 표정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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