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명품으로 맞추더라…'강남 사모님' 이시영, 오늘은 'M사' 둘렀네

정다연 2024. 8. 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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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즈가 3개월만에 도착하다니......후.................... 그래도 남은 여름이라도 신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데님 반바지에 빈티지 느낌의 여름 반팔을 입고 구멍이 송송 뚫린 슈즈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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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즈가 3개월만에 도착하다니......후.................... 그래도 남은 여름이라도 신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데님 반바지에 빈티지 느낌의 여름 반팔을 입고 구멍이 송송 뚫린 슈즈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냈다.

여기에 해외 명품 브랜드 M사의 밀짚 모자와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를 매치해 완벽한 휴가룩을 완성신켰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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