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매혹적인 자태…우아美 '철철'

김현희 기자 2024. 8. 2.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정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다양한 패턴이 그려진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김희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다양한 패턴이 그려진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김희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해 화제에 올랐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해 유라와 호흡을 이룬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