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 새단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가 개편됐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는 메타버스 관련 모든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메타버스 기업 간 협업 체계 구축, 아이디어 교류, 지역 연계 강화로 메타버스 산업의 융합 범위 확대와 산업 활성화 환경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가 개편됐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는 메타버스 관련 모든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메타버스 기업 간 협업 체계 구축, 아이디어 교류, 지역 연계 강화로 메타버스 산업의 융합 범위 확대와 산업 활성화 환경을 지원한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5월 발족됐다. 현재 11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의 주요 변화로는 △얼라이언스 소식으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의 주요 논의, 분과 회의 내용 확인 △회원사 마당에선 원하는 지역별, 기술 분야별, 응용 분야별 맞춤형 회원사 검색 서비스 제공 △정보마당은 메타버스 산업과 관련한 지원 사업 공고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지역별 메타버스지원센터 위치가 지도로 제공돼 해당 지역을 선택하면 보유 중인 장비와 시설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구현됐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 행사 활동, 보고서 등 콘텐츠를 게시해 메타버스 산업 홍보와 진흥을 위한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지상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의장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메타버스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가전구독에 '삼성계열사' 총출동
- “티몬·위메프 6~7월 카드 결제액 1.2조 추정”…피해액 '눈덩이'
- 인텔, 2분기 실적 둔화…인력 15% 감축
- 與 정책위의장에 'TK 4선 정책통' 김상훈 내정… “당장 티메프 사태부터 해결”
- 더 진해진 아이폰16 프로 블랙?…더미 모델 유출
- 삼성전자 노조, 업무 현장 복귀한다
- 센강서 나오자마자 '10차례 구토'… 올림픽 선수 모습 그대로 생중계
- 중동 확전 우려 속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이스라엘 '네 탓' 공방
- “어플라이드, 5.5조원 규모 美 반도체 보조금 거부 당해”
- SKC, 2분기 영업손실 627억...전분기보다 적자 폭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