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데스밸리’인 이유 있네…7월 평균기온 42.5도로 전세계 관측사상 최고

황혜진 기자 2024. 8. 2.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밸리(Death Valley)가 지난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기상학자 브라이언 브렛슈나이더에 따르면 데스밸리의 7월 평균기온은 섭씨 42.5도(화씨 108.5도)였다고 보도했다.

앞선 최고 기록은 데스밸리에서 2018년 관측된 7월 평균기온인 42.3도였다.

올해 7월 일중 데스밸리의 최고기온은 43.9∼53.9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 뱅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밸리(Death Valley)가 지난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기상학자 브라이언 브렛슈나이더에 따르면 데스밸리의 7월 평균기온은 섭씨 42.5도(화씨 108.5도)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수천개의 기상 관측소에서 지금까지 기록된 월 평균기온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앞선 최고 기록은 데스밸리에서 2018년 관측된 7월 평균기온인 42.3도였다.

올해 7월 일중 데스밸리의 최고기온은 43.9∼53.9도였다.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연속 9일 동안은 최고 기온이 51.7도 이상이었다.

황혜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