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본업 제쳐두고 LA '아이스크림 직원'으로 변신…여기 '미모 맛집'이네

정다연 2024. 8. 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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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아이스크림 가게 직원으로 변신했다.

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ECREAM MELT TODAY. 12시에 틱톡&유튜브 라이브 보러와요!! Countdown li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자신의 새 스페셜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에 맞게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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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전소미 SNS

가수 전소미가 아이스크림 가게 직원으로 변신했다.

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ECREAM MELT TODAY. 12시에 틱톡&유튜브 라이브 보러와요!! Countdown li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자신의 새 스페셜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에 맞게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소미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테크토닉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은 'Fast Forward'(패스트포워드) 이후 약 1년 만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통통 튀는 비트도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의 화려한 비주얼과 비비드한 색감으로 중무장한 뮤직비디오에 누군가의 '특별 출연'까지 더해졌다고 해 이번 컴백을 지원 사격한 스페셜 게스트가 누구일지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렇듯 연속 흥행을 이어가며 차세대 '서머퀸'의 자리를 노리는 전소미가 어떤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전소미 SNS
사진=전소미 SNS
사진=전소미 SNS
사진=전소미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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