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강변 풍경
2024. 8. 2. 12:01
장마가 지나간 듯하다.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바람이라도 쐴까 강변에 나갔지만 바람 한 점 없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장마가 지나간 듯하다.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바람이라도 쐴까 강변에 나갔지만 바람 한 점 없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