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김재중, 하트
권현진 기자 2024. 8. 2. 11:5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진세연과 김재중(오른쪽)이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김재중 분)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진세연 분)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2024.8.2/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