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진세연 '말하는 요정'
오민아 2024. 8. 2. 11:52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진세연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연출 윤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물이다. 이날(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어릴 때부터 극심한 가난, 동정·비하 안 받으려 열심히 살아..." (행복해다홍)
- "억울함의 아이콘" 김대범, 아토피·공황장애→음주운전·이혼 오해 (특종세상)
- 정재용 "코로나 후유증으로 폐 80% 염증... 말도 몇 마디 못 해" ('아빠는 꽃중년')
- "힙합은 안 멋져"... '쇼미' 프로듀서 출신 유명 래퍼, 행인 폭행 신고.. 경찰 내사 착수
- 77세 정영숙, 오지호·현영도 놀란 팔 근육 "평생 50kg 넘은 적 없다" (퍼펙트라이프) [종합]
- 기안84 “박나래 주변에 사기꾼 같은 사람들 있어 걱정, 돈 자랑 경계해야"('인생84')[종합]
- 조정석 "스무살에 父 떠나보내고 가장 돼, 7년간 단 보름 쉬며 공연"('유퀴즈')[종합]
- 오영실 "母 혈관성 치매, 일 그만두고 돌보고 싶지만" 오열 ('엄지의 제왕')
- 올림픽 무대서 '아미' 인증한 이탈리아 체조선수... "자신을 사랑하세요"
- 서동주, 10년 만에 밝힌 진짜 이혼 이유 "난 현모양처 될 수 없는 사람"('혼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