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참여하는 연주자 전채안과 박성현
박진희 2024. 8. 2. 11:4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참여하는 아레테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왼쪽)과 첼리스트 박성현이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콘서트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에서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2024.08.1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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