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7년 만의 드라마 복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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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이 7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 '나쁜 기억 지우개'로 복귀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로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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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지훈 감독과 배우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참석했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 ‘나쁜 기억 지우개’로 복귀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당시 장르물 위주 작품이 많았던 시기였는데 마침 로코 붐이 부는 시기에 론칭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재중은 “지금보다 그때가 1~2년 더 어려서 풋풋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무더운 더위에 상큼한 기운과 미소를 전달해드릴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로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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