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얼굴이 이미 명품

정에스더 기자 2024. 8.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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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가 인간 디올(DIOR)으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이 민규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규는 지난 2월 개최된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는 킴 존스(Kim Jones) 디렉터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디올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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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디올 앰버서더 선정

(MHN스포츠 이민수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가 인간 디올(DIOR)으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이 민규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규는 지난 2월 개최된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는 킴 존스(Kim Jones) 디렉터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디올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민규는 앞으로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의 콘서트 실황을 다룬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사진=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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