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비키니 입고 다가오는 '애둘맘' 애프터스쿨 정아, 육감적 몸매에 '화들짝'

정다연 2024. 8. 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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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영상 속에서 정아는 볼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레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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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아 SNS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2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뜨장사자 생일문자. 생일 선물.. 너무 과한 가족들 지인들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이라며 "살다보니 저도 잘 못챙기고 사는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뿐이예요. 아직까지 응원해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 될께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정아는 볼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레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복부에는 선명한 복근까지 보이고 있어 그가 자지관리에 얼마나 열심인지 엿볼 수 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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