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돌싱 후 40kg 진입..감탄 나오는 몸매 밀착 패션

사진=율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밀착 원피스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율희는 지난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식사를 마친 후 길을 걷는 율희가 담겼다. "밥 먹었으니까 배에 힘 꽉줘야 하는 옷"이라는 글과 달리, 물오른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율희는 살이 빠지는 근황과 함께 몸무게 49.70kg를 공개한 바 있다. 프로필상 키가 166cm인 만큼 저체중이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이혼 당시 율희는 “아이들이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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