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첫 EP ‘AR·C’ 포토 드롭 추가 공개…청량 소년美 가득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8. 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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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의 단체 및 개인 Photo Drop(포토 드롭)을 업로드했다.

특히, 아크는 힙한 무드의 스포티 룩, 빈티지한 개성을 살린 스트리트 룩에 이어 이번 포토 드롭을 통해서는 청량한 매력이 배가된 댄디 룩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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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의 단체 및 개인 Photo Drop(포토 드롭)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크는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를 부각했다. 개성 넘치는 포즈로 7인 7색의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한 가운데, 공식 사이트와 사진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에 포도가 등장해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아크는 힙한 무드의 스포티 룩, 빈티지한 개성을 살린 스트리트 룩에 이어 이번 포토 드롭을 통해서는 청량한 매력이 배가된 댄디 룩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아크는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첫 EP의 수록곡 ‘dummy(더미)’를 파격 선공개한 것을 비롯해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미발매 곡 ‘Connected(커넥티드)’, ‘alien in Seoul(에이리언 인 서울)’ 스테이지 세션을 통해 뛰어난 보컬과 랩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을 포함 베트남, 브라질, 일본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각 지역 주요 매체가 아크의 데뷔를 조명하며 ‘다이아몬드형 신인’ 탄생을 알렸다.

한편, 아크의 첫 번째 EP ‘AR·C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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