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누구나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핸디푸드 '단팥쏘옥' 출시

장도민 기자 2024. 8.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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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은 지난 6월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공개한 신제품 '단팥쏘옥'이 핸디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 시작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Handy+Food)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마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운 날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핸디푸드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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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로 만든 떡에 단팥 넣은 제품
칠갑농산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칠갑농산은 지난 6월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공개한 신제품 '단팥쏘옥'이 핸디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 시작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Handy+Food)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마 시즌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운 날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핸디푸드가 인기다.

단팥쏘옥은 우리 쌀로 만든 떡 속에 단팥을 넣은 제품으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차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했다고 한다. 자연 해동해 먹는 제품으로 굳지 않고 말랑하며 편리한 보관과 개별 포장돼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장점이다.

칠갑농산의 제품은 칠갑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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