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이사 지원자 국민의견 듣는다
심지혜 기자 2024. 8. 2.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지원자에 대해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국민의견을 접수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방통위 홈페이지에는 '국민의견 수렴용 지원서'가 공개된다.
접수된 국민의견은 EBS 이사 임명을 위한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앞서 EBS 이사 지원자를 공개 모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BS 이사에 45명 지원…8일 오후 6시까지 의견 접수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지원자에 대해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국민의견을 접수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방통위 홈페이지에는 ‘국민의견 수렴용 지원서’가 공개된다. 접수된 국민의견은 EBS 이사 임명을 위한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앞서 EBS 이사 지원자를 공개 모집했다. 지난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모집했고, 45명이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