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손연재, 어느덧 팔불출 '아들맘'…"치명적인 입술"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8. 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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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일 사진의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 손연재

사진 속 손연재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캡모자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아기띠를 착용한 채 아들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모자를 눌러쓴 아들을 클로즈업해 찍은 후 "치명적인 입술"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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