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발생한 화물차 화재

강원취재본부 2024. 8. 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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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2일 오전 3시 49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4.5t 화물차의 조수석 바퀴 펑크에 따른 마찰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화물차와 적재물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24.8.2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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