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감자 교환 축하하는 WSJ 편집장

김종훈 기자 2024. 8. 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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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1) 김종훈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 엠마 터커 편집장과 직원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WSJ 사무실에서 미국과 러시아 사이 수감자 교환이 성공해 러시아에 갇혀있던 WSJ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가 풀려나 이를 축하하고 있다. 2024.08.0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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