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해 질 무렵 구름의 풍경
2024. 8. 2. 10:00
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자 하늘의 색감이 부드러운 톤으로 변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여름 날씨 때문인지 하늘에는 구름이 빠르게 이동합니다.
구름이 움직일 때마다 풍경은 새로워집니다.
마침내 해가 인왕산 너머로 사라지자 태양의 붉은 기운도 사그라집니다.
광화문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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