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⑨] (단독인터뷰) 도쿄 때 뵙고 또 뵙죠? 다섯 번째 올림픽 도전, 하지민 선수 응원하고 왔습니다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2024. 8.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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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취재 중인 비머가 파리에서 TGV를 타고 3시간 반을 이동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 이곳에서 요트 레이저급 경기를 펼칠 우리나라 국가대표 하지민 선수를 만나러 다녀온 겁니다.
지난 도쿄올림픽 때도 비머가 찾아갔던 걸 기억해주고 있어 감동이었는데요. 이번이 다섯 번째 올림픽 출전인 하지민 선수의 남다른 포부를 마르세유의 바닷바람과 함께 담아왔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장지혜 / 인턴: 손미루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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