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168cm·41kg라더니…"죽다 살았다" 건강 이상 호소

태유나 2024. 8. 2.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주아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지난 1일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신주아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신주아 SNS



배우 신주아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지난 1일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신주아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에 41.6㎏를 인증한 바 있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