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구도일 캔 두 잇' 시즌2 광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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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에쓰오일)은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시즌2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품질을 강조해 왔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창의적인 에너지의 힘'을 키워드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에서 S-OIL 대표 캐릭터 구도일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국내 최대규모의 석유화학 생산설비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매와 함께 날면서 숲과 강을 가로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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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S-OIL(에쓰오일)은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시즌2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품질을 강조해 왔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창의적인 에너지의 힘'을 키워드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에서 S-OIL 대표 캐릭터 구도일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국내 최대규모의 석유화학 생산설비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매와 함께 날면서 숲과 강을 가로 지른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트렌디한 표현기법을 적용됐다. 영상 속 팝아트는 개성있는 그림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인기작가 '몰리'와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CM송은 다양한 OST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에이컴즈 서우영 감독이 작사·작곡했다. 오리지널 CM송의 느낌을 유지하되, 광고영상의 색채에 맞춘 포크록(Folk Rock) 멜로디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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