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재확산에 진단키트株 강세… 수젠텍 19%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주가 2일 장 초반 강세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4주 사이 5.1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주 225명, 7월 4주 465명 발생해 최근 4주간 5.1배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주가 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체외 진단 전문회사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80원(19%) 오른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외진단기 전문업체 랩지노믹스(9.18%)와 휴마시스(5.14%), 글로벌 체외 진단 시약 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4.37%), 피씨엘(2.76%) 등 다른 진단키트 종목도 상승세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4주 사이 5.1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주 225명, 7월 4주 465명 발생해 최근 4주간 5.1배 증가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을 이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KP.3 검출률은 6월 12.1%에서 7월 39.8%로 크게 늘었다. 이에 정부는 10월 중 코로나19 신규 백신을 도입해 같은 달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은 “현재 코로나19, 백일해, 수족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다양한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코스닥 협회 “제발 남아달라” 호소에…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안갯속
- “이게 왜 여기?” 강남역 10번 출구 앞 4m 황금 펭귄의 정체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