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에에 뜬 여신…'160cm 43kg' 김희정, 6cm는 더 커 보이는 '비율 천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정이 이탈리아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지난 1일 "잊지못할 꼬모에서의 첫째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이탈리아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정은 지난 1일 "잊지못할 꼬모에서의 첫째날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기에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고,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한 김희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역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아유-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렁이는 살들" 김지호, ♥김호진도 놀랄 한 뼘 비키니…누가 51세로 보겠어 | 텐아시아
- [종합] '55억 자가' 박나래, 눈탱이 맞았다…"좋은 마음으로 돈 줬는데" ('금쪽상담소') | 텐아시아
- [종합] 노홍철 "여기서 안락사 원해"…스위스 폭포 아래 묫자리에 관심 ('노홍철') | 텐아시아
- '173cm 58kg' 이솜, 모델 출신이라더니…남다른 볼륨감으로 글래머 몸매 과시 | 텐아시아
- 52세 전도연, 늘어진 뱃살 자체가 없네…595만원 크롭 재킷만 걸친 '파격 노출' | 텐아시아
- 82메이저, 伊 방송 등장→한터차트 美 부문 10위…뜨거운 글로벌 행보 | 텐아시아
- 홍진호, 아빠 됐다…"콩콩이, 무사히 세상에 잘 나와" | 텐아시아
- 레드벨벳 웬디, 윈터 제쳤다…'호떡 반쪽 나눠줄 수 있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 텐아시아
- '5살 연상연하' 김지은♥배인혁, 파격 수중 키스했다…파란만장 성장 로맨스 예고 ('체크인한양')
- '32세 돌싱' 한그루, 이 악물었다…"어떻게든 살아보겠단 마음, 가족 위해 최선" ('신데렐라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