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불안 속 흥아해운, 나홀로 강세…9%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급락하는 가운데 해운주인 흥아해운(003280)이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12분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255원(9.62%) 급등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 주가 상승은 최근 하마스 정치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에서 암살되며 시작됐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우회 항로를 채택하는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해운주가 운임 상승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급락하는 가운데 해운주인 흥아해운(003280)이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12분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255원(9.62%) 급등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30p(2.28%) 하락한 2714.39p를 가리키고 있다.
흥아해운 주가 상승은 최근 하마스 정치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에서 암살되며 시작됐다. 하마스와 이란은 전날 하니예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됐다며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한 바 있다. 중동 내 반이스라엘 연대 '저항의 축'도 보복을 예고하면서 중동 불안이 격화된 양상이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아나돌루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이 하니예를 살해한 잔인한 범죄는 의심의 여지 없이 강력한 저항 전선의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요 선사들이 홍해 노선을 포기하고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우회 항로를 채택하는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해운주가 운임 상승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우창수, 투병 중 51세 별세…마지막 SNS "정신 차리고" 먹먹
- "공무원 父, 식당종업원에 '아가씨'…호칭 괜찮나" 아들·며느리 부부싸움
- 박나래 '나비약' 경고한 주진모 의사 아내 "몇 달 전에도 사망 사례 발생"
-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 안타까운 사망…동료들 추모 물결
- 40대 교회 집사의 '두 얼굴'…핸드폰에 10대 베이비시터 샤워 몰카
- "학폭? 할 시간도 없었다"…음주 고백 임성근 '조폭 문신' 의혹도 나왔다
- 여친 손잡고 데이트하다 왼손으론 몰카…30대 남성, 여성 신체 140회 찰칵
- 30년 베테랑 운전자, 출근길 식당 돌진…20년째 매일 쓴 보온병이 '범인'
- 박군·한영, 이혼·불화 루머에 입 열었다 "가짜 뉴스…마지막 키스도 이틀 전"
-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3회 적발 고백 "숨기고 싶지않아…사과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