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파이어? 뱀뱀, 파격 콘셉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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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뱀뱀이 세 번째 미니앨범 '바메시스(BAMESIS)'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뱀뱀의 진두지휘 하에 탄생한 'BAMESIS'는 뱀뱀이 직접 예술적인 디테일에 공을 들여 완성한 앨범이다.
'BAMESIS'는 뱀뱀의 'BamBam'과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의 합성어로, 뱀뱀이 만든 하나의 세계를 의미한다.
뱀뱀의 세 번째 미니앨범 'BAMESIS'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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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가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총 15장으로, 모두 카리스마 짙은 눈빛과 강렬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뱀뱀은 전신을 붉은 물감으로 물들이고 레드 컬러의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빛과 색채의 사용과 더불어 다양한 소품과 구도를 절묘하게 배치해 마치 한 폭의 회화 작품 같은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올블랙 컬러의 정장과 짧은 크롭탑 등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남성적인 피지컬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강인한 콘셉트로 새로운 앨범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뱀뱀의 진두지휘 하에 탄생한 ‘BAMESIS’는 뱀뱀이 직접 예술적인 디테일에 공을 들여 완성한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비현실적이고 신비로운 회화 작품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뱀뱀의 컴백은 지난해 3월 발매된 정규앨범 ‘사워 앤 스윗(Sour & Sweet)’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또한 총 14개국 16개 도시에서의 솔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한 뒤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도 하다.
‘BAMESIS’는 뱀뱀의 ‘BamBam’과 기원을 의미하는 ‘Genesis’의 합성어로, 뱀뱀이 만든 하나의 세계를 의미한다. 어린 시절 타국으로 와 K-POP 아티스트로 성공하기까지. 묵묵히 걸어오며 성장해온 뱀뱀의 정체성을 ‘BAMESIS’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뱀뱀의 세 번째 미니앨범 ‘BAMESIS’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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