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맞아? 파격 비키니로 뽐낸 완벽 글래머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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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파격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에서 공개한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자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신혜는 자신의 친구, 딸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를 여행했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 뒤 그는 풀장이 있는 자신의 숙소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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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파격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에서 공개한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자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신혜는 자신의 친구, 딸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를 여행했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 뒤 그는 풀장이 있는 자신의 숙소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를 즐겼다.
머리에는 두건, 눈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와인잔을 들고 물속에서 춤을 추며 휴가를 즐기는 여배우의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비키니 몸매는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다.
한편 황신혜는 1964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은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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