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혜원, 미스코리아 시절 ‘얼짱각도’ 재현...날렵해진 턱선에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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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시절 날렵해진 턱선을 재현했다.
이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혜원의 세련된 모습이 돋보였다.
이혜원의 얼굴 각도는 흔히 '얼짱각도'로 불리는 각도로, 카메라를 약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도다.
또한, 이혜원의 턱선은 매우 날렵하고 V라인을 가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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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시절 날렵해진 턱선을 재현했다.
방송인 이혜원이 지난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오늘 어딘가 허전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심플한 디자인으로 마법같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요 아이 착용해 보시는 건 어때요~?”라며 자신의 목걸이를 자랑했다. 이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혜원의 세련된 모습이 돋보였다.
이혜원의 얼굴 각도는 흔히 ’얼짱각도‘로 불리는 각도로, 카메라를 약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도다. 이는 얼굴을 더 갸름하고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눈이 더 크고 선명하게 보이고 코와 입의 비율이 조화롭게 잡힌다.
여기에 더해 이혜원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네이비 컬러의 테두리와 리본 디테일이 눈에 띈다. 이는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며, 상의의 V넥 디자인은 목선을 더 길고 가늘어 보이게 하여 세련된 인상을 준다. 그녀는 얇은 목걸이와 심플한 팬던트를 착용하고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작은 악세사리는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과하지 않은 세련된 느낌을 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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