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학비 6억→파리 올림픽 황금 티켓까지 “국가대표 꿈 딸 위해”(누나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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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을 위해 파리 올림픽 직관에 나섰다.
1일 현영이 운영 중인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현영과 딸이 오열한 이유 (황선우, 김우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현영은 수영선수로 성장 중인 딸 다은을 이야기하며 파리 올림픽 직관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후 현영의 채널에는 모녀가 함께 파리 올림픽에서 수영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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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을 위해 파리 올림픽 직관에 나섰다.
1일 현영이 운영 중인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현영과 딸이 오열한 이유 (황선우, 김우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현영은 수영선수로 성장 중인 딸 다은을 이야기하며 파리 올림픽 직관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딸 다은이가 수영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래서 다은이를 위해 파리올림픽에 수영 경기 티켓을 아주 어렵게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구했다"며 "그 어렵다는 황금티켓을 구했다"고 했다.
이어 현영은 "김우민, 황 선수 선수를 엄청 응원하고 있다"면서 "대표 선수들 경기도 보고 멀리 파리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는 아쉬워서 파리 에펠탑 앞에서 모녀 커플 스냅 사진을 찍어볼까 계획 중이다"는 계획도 이야기했다.
이후 현영의 채널에는 모녀가 함께 파리 올림픽에서 수영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둘은 열띤 응원과 함께 국가 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본 것에 대한 격한 반응으로 눈길을 잡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현영은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80억 매출 의류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현영은 자녀들을 인천 국제학교로 보냈다. 이곳은 수도권 최초로 외국 거주 조건이 없고 국제적인 교육 커리귤럼을 제공한다. 학비는 1년에 약 4000만 원이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는 약 6억 원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최근 한 예능에서는 수영선수인 딸 뒷바라지로 열심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딸을 "인천 대표"라고 자랑하며 "내가 무슨 김연아 선수 어머니처럼 식단에 컨디션 조절에 스트레칭 시켜주고"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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