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母, “아들이 베니타 만나고 차분해져 ‘칭찬’... ‘서프라이즈’ 용돈 박스 선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롬 부모님과 베니타의 가족 사랑이 그려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제롬과 베니타가 제롬의 부모님을 만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는 제롬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베니타는 미국에서의 만남 덕분에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제롬의 부모님 역시 베니타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롬 부모님과 베니타의 가족 사랑이 그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MBN의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최종회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제롬과 베니타가 제롬의 부모님을 만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롬과 베니타는 웨딩 콘셉트의 커플 화보 촬영을 위해 꽃단장에 나섰다. 제롬은 “이걸 하면 웨딩 촬영을 안 해도 되겠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베니타는 제롬의 턱시도 차림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원데이 신랑 신부’로 변신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제롬의 부모님 역시 베니타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제롬의 엄마는 “제롬을 만난 후 차분해졌다”며 베니타와의 만남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언급했다. 이어 베니타는 커플 화보 사진을 선물하며, 제롬의 엄마는 “결혼식을 한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족 간의 따뜻한 관계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 매주 목요일 10시 2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숨 걸고 장난치지 마세요”...래퍼 치트키 자작극에 싸늘한 여론 [MK★이슈] - MK스포츠
- “뒤늦은 언론 플레이”...양재웅 원장 사과에도 유족 분노·비판 여론ing [MK★이슈] - MK스포츠
- 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 MK스포츠
- 이솜, 딱붙핏 반전 매력 폭발! 슬립 드레스 입고 고혹적인 우아함 뽐내 - MK스포츠
- ‘조커’ 도경동 카드 통했다! ‘뉴 어펜져스’ 대한민국, 헝가리 꺾고 男 사브르 단체전 3연패
- 자랑스럽다 임애지! 아리아스와 54kg급 8강전서 3-2 판정승…대한민국 女 복싱 첫 올림픽 메달 쾌
- 英 매체가 바라본 양민혁…”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토트넘 수비 두렵게 만들어” - MK스포츠
- ‘아쉽지만 잘 싸웠다’ 韓 수영 최초 올림픽 女 배영 200m 준결승 나선 이은지, 최종 15위로 결승
- ‘다시 상승세다!’ 한화, KT 꺾고 파죽의 6연승 질주…문동주+채은성 부활도 호재 - MK스포츠
- “대한항공은 새로운 역사를 준비한다”…‘3.57%의 남자’ 요스바니, 1일 韓 입국→5일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