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2년 연속 '베스트 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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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2년 연속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주시가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문을 열어 20명의 관제요원이 2432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황인수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제를 더욱 강화하고 지능형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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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관제요원 2432대 CCTV 모니터링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2년 연속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주시가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문을 열어 20명의 관제요원이 2432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실시간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황인수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제를 더욱 강화하고 지능형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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